소소한이야기

이제는 내 마음의 이야기를~~

photopoembingo 2022. 3. 17. 00:32

어쩌면 나 스스로를 하찮은 인간으로 취급했나봐

 

나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가득한걸~~

 

근데 

 

그거 알어?

 

내가 두 눈 똑바로 뜰 수 있다는거!!!

 

다시 졸라 밭갈아야겠다.